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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철학 기반 교육중심사회와 교육 |
저자 | Philip Kitcher |
역자 | 김희봉, 이지헌 |
판형 | 4x6배판 |
제본 | 반양장 |
페이지 | 440p |
ISBN | 978-89-997-3183-9 93370 |
발행일 | 2024-08-20 |
정가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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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요약(저자작성) |
목차 |
저자/역자소개 |
PPT/도서자료 |
이 책은 차세대 시민을 교육하는 일이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교육의 목표에 대한 포괄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모든 사람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변화를 탐구하고, 이러한 개혁이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모두 11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 논변을 제1부인 1∼6장을 통해 펼치면서 교육적 틀을 입론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의 핵심 목적을 자기 유지, 민주 시민 양성, 개인적 만족의 함양으로 보면서도, 현실에서는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세 가지 교육목적을 정당화하고 조화를 강조하기 위해서 개인, 만족스러움, 시민, 도덕 발달, 종교의 역할에 대한 깊은 논의를 전개하여 자신의 핵심 논변인 ‘교육-중심 사회’의 이론적 틀을 정립한다. 그런 다음 제2부에서는 이런 틀이 학생들의 일반적 교육과정으로 다듬어지고 있다. 7∼9장에서 자연과학, 예술, 자기 이해(인문학과 사회과학)를 논의하면서 현행 학교 교육과정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제3부인 10∼11장에서 저자 자신의 핵심 논변이 너무 이상적이라는 반론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변화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를 논의한 후, 이런 주장이 결코 실현 불가능한 이상적인 것이 아님을 논의하고 있다. 듀이주의자인 저자는 경제-중심 사회가 교육-중심 사회로 변화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충분히 보여 주면서, 결국 세상의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을 길러내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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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저자 서문
약어 목록
제1부
제1장 과부하
제2장 개인
제3장 만족스러움
제4장 시민
제5장 도덕 발달
제6장 종교의 역할?
제2부
제7장 자연과학
제8장 예술
제9장 자기 이해
제3부
제10장 사회변화
제11장 유토피아?
부록 1
부록 2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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