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동기면담(MI)과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합하는 것이 두 접근 방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어떻게 더 나은 내담자/환자 치료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들은 MI 전략이 치료 전 개입으로 사용되든 CBT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되든 내담자의 동기를 높이고 치료관계를 강화하는 데 이상적으로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에는 다양한 임상 사례와 ‘전문가를 위한 활동’ 안내가 되어 있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35개의 ‘내담자 유인물’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