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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사람하기에 달렸다 |
저자 | 윤진 |
판형 | 신국판 |
제본 | 반양장 |
페이지 | 304p |
ISBN | 978-89-7548-117-8 03810 |
발행일 | 1996-11-30 |
정가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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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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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이야기이다. 인간세계의 문제를 한 번쯤 같이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세계사를 통틀어 볼 때 예수, 석가, 공자 같은 성인은 물론, 히틀러 같은 폭군도 그 나름대로 우리 세상을 진보 또는 퇴보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과학기술과 컴퓨터가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모든 일은 사람하기 나름'이라는 것이 기본 생각이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역시 컴퓨터와 같은 첨단기계보다는 ‘사람’이 역사의 주역이 될 것이며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에 따라 ‘세상’은 또 크게 달라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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