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팬데믹에 따른 변화와 관련된 질문에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최근 2년간의 콘텐츠와 컬처의 변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기업들의 사례 그리고 변화된 소비자들의 행동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곽도훈 _ JTBC PLUS 럭셔리부문 스튜디오닷 본부장
소비, 욕구, 문화의 대물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변주할 수 있도록 끌어내 주고, 순간을 즉결하고,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긴실하다는 것을 문자로 친절하게 표현해 준 책. 생각이 멈춰 있고 고민에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보면 좋겠다.
김보배(라뮤끄) _ 뷰티 크리에이터, 에크멀 대표
팬데믹과 같은 위기에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이 책은 위기 극복의 포인트를 효과적이고, 미래에 알맞게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어 필독을 권한다.
김준태 _ SSG닷컴 마케팅담당 광고운영팀장
새로운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든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지 늘 궁금했다.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명쾌하게 정리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 일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위기를 반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생각노트 _ 블로거,『생각의 쓰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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