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4부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부 광고와 예술 사이’에서는 광고와 예술의 유형을 분석하고 아트버타이징의 개념을 제시했다. ‘제2부 시간 예술과 광고’에서는 광고와 음악, 카피와 시, 광고와 고전소설, 광고와 현대소설, 광고와 동화의 관련 양상을 살펴보았다. ‘제3부 공간 예술과 광고’에서는 광고와 회화, 광고와 조각, 광고와 사진의 관련 양상을 살펴보았다. ‘제4부 시공간 예술과 광고’에서는 광고와 영화, 광고영화 혹은 무버셜, 광고와 드라마, 브랜디드 웹드라마, 광고와 무용, 광고와 만화의 관련 양상을 살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