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는 “My life is my message!”라는 훌륭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저는 말하기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약속시간부터 잘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더 강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처럼 말하는 기술만 익혀서는 안 됩니다. 이 수업에서는 믿을 수 있게, 자신있게, 명확하게, 친절하게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웁니다. 이러한 학습은 진정성 있는 일상생활에서 시작됩니다. 이 수업은 국민대학교에서 30학기 이상 이어져 오며 많은 학습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만큼 국민대학교 학생들에게 잘 맞게 다듬어진 수업입니다. 다른 대학의 말하기 수업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국민대학교만의 ‘명품 수업’ ‘國産 수업’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인지 EBS에서 두 번씩이나 대안 수업으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다른 대학에도 이 수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