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두 아들을 위해 자폐증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었다. 이 책은 그중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이 다니는 모든 학교의 교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_ Daily Telegrph
이 책의 저자 루크는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실제 인물이다. 루크는 수년 동안 별종이나 괴짜라고 불리는 것을 웃어넘기는 법을 배워 왔지만, 삶에는 그보다 어려운 일들이 많다. 청소년기, 십대 시절은 감정 변화 그리고 결정의 지뢰밭이며 그 속에서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은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종종 폭발한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에게 왕따, 우정 , 다른 사람들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을 설명하는 방법, 학교에서의 어려움, 데이트, 인간관계, 도덕성 등에 관해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고, 태도를 바꾸게 하며, 황량한 절망감을 통찰력과 웃음으로 바꿔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