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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난 외상의 치유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6단계 프로그램
저자 : Dennis Ortman
역자 : 최희철, 제오복
판형 : 신국판 / 제본 : 반양장
페이지 : 408p
ISBN : 978-89-997-1573-0 03180
발행일 : 2018-07-25
가격 : 18,000원
관련분야 도서입니다.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이 책은 애착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의 상처 혹은 상실의 경험으로 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복합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내담자들을 위한 자조 서적(self-help book)이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미혼이든 기혼이든 사랑의 믿음이 깨졌을 때 후유증을 겪게 되며, 이는 이성애 관계가 아닌 동성애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역자들은 결혼과 애정을 포함하는 애착관계에서 사랑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는 저자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저의 제목을 문자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난 외상의 치유’로 제목을 붙이기로 하였다. 저자는 친밀한 관계 외상을 겪은 사람은 그 사건을 재경험하고, 플래시백으로 고통을 겪으며, 사건을 상기시키는 자극과 단서를 적극적으로 회피하고, 두려움, 무력감, 분노, 정서적 망연자실, 높은 불안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고 보았다. 이와 더불어 친밀한 관계 외상을 겪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으로 분리를 경험하고, 유아가 엄마로부터 분리되는 것에 항변하기 위해 분노 반응을 보이는 것처럼 신뢰를 무너뜨린 파트너를 향해 분노와 적개심을 표현한다. 분노와 적개심은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 뿐 아니라 파트너와 자녀 이외의 가족들에게까지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외상이든 자연재해로 인한 외상이든 일어난 외상 사건 자체를 다루는 것은 상담의 영역이 아니다.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외상 사건에 대한 주관적 지각과 이로 인해 지속되는 후유증을 다루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관계 외상은 애착 관계에 포함된 두 사람의 아동기 경험, 관계도식, 애착 패턴 등이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외상 사건을 겪은 후에 이 패턴들을 재연하지 않도록 내담자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친밀한 관계 외상을 입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그러나 이 책은 친밀한 관계 외상 상담을 해 보고자 시도하는 상담자, 많은 사례를 다루었으나 어떻게 내담자에게 도움을 주는지를 알고자 하는 숙련된 상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역자 서문 5
서문 15
들어가기 21

제1부 친밀한 관계 외상

01 친밀한 관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
02 친밀한 관계 외상 사건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반응 차이
03 친밀한 관계 외상에 취약한 사람들의 파괴된 마음
04 신뢰를 무너뜨린 부모의 성인이 된 자녀들

제2부 외상에서 회복에 이르는 단계

05 단계 1: 정서적 폭풍을 가라앉히기
06 단계 2: 신뢰를 깨뜨린 파트너 이해하기
07 단계 3: 당신 자신에 대해 이해하기
08 단계 4: 의사결정하기
09 단계 5: 자기 비난에서 벗어나기
10 단계 6: 파트너를 용서하기

끝맺는 말 상처받은 마음이 열린 마음이 되다
부록 회복을 촉진하는 8가지 연습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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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 저자 >>
Dennis Ortman 박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심리학자이다. 그는 14년간 가톨릭 신부로 봉직하였다. Ortman 박사는 친밀한 관계 외상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영적인 여행으로 간주하며,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지식부터, 기독교 및 불교와 같은 다양한 종교적 신념과 지혜를 사용하여 외상을 입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게 조력하는 상담을 하고 있다. 그는 가톨릭 신부로 봉직하다 한 여인과 사랑에 빠져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깨뜨리고 성직에서 물러나 결혼을 하였다. 이후 그는 Detroit-Mercy 대학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임상심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역자 >>
최희철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부 학과장, 교육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주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사랑의 전화, 아하! 청소년 성문화센터, 심향상담연구소 등에서 상담원으로 일하였으며,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광주여자대학교 산업협력단과 협력 아래 근로복지공단의 위탁을 받아 산업재해로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입은 산업재해 근로자들의 심리재활, 직업복귀를 조력하는 프로젝트를 3년간 수행하였다.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근로복지공단의 평가에서 위탁기관 중 1위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제오복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중구지부 부설 가정폭력 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2년 동안 부부, 청소년, 가족상담, 가정폭력 상담을 진행하였다. 초·중·고등학교, 군부대의 집단상담, 부모교육, 강의 등을 진행하였으며, 법원 위탁 사업으로 가정폭력 가해자, 범죄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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